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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 리뷰

양재천 카페거리 카페 리뷰 : 캐틀앤비(CATTLE & BEE)

안녕하세요, 뉴엣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카페 리뷰 포스팅인데요, 얼마 전 다녀온 양재천 카페거리의 카페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이웃인 졍이둥이님의 양재천 산책 포스팅을 보고 저도 곧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약속을 지키게 됐네요 :) 뜨거운 여름날 시원했던 양재천 공원과 카페 캐틀앤비,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광고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1.양재천 카페거리, 캐틀앤비


▶ 양재천 카페거리 : 카페 캐틀앤비(CATTLE&BEE)

카페 캐틀앤비(CATTLE & BEE)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31

(지번) 양재동 90-4

 02-578-2737


여자친구의 휴무날, 멀지 않은 곳에 어디 갈 만한 곳 없나 찾아보던 중 양재천 카페거리를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까운데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더라구요, 이번에 생각 난 김에 바로 양재천 카페거리로 향했습니다.


2.지도


사진에서 보이시는 저 양재천근린공원주차장이라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양재천 카페거리 근처에 마땅한 주차장을 모르기도 하고, 어느 카페를 갈지 정해놓은 게 아니라서 천천히 공원 따라 여유롭게 구경하면서 걸어갈 생각이었습니다. 막상 가보니 주차장이 무슨 공사중이라 약간 더 들어가야 하긴 했는데 어쨌든 주차할 곳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카페거리까지 걸어가기에는 꽤 걸리기 때문에, 카페거리 방문만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추천하는 주차장은 아닙니다.


3.공원


공원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갔습니다. 아주 뜨거운 여름날이긴 했지만 공원 안으로 들어가니까 나무그늘과 바람에 시원해지고 좋더라구요.


4.공원 비둘기


5.공원 비둘기


6.공원 비둘기


가다가 이렇게 신기한 광경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원에서 훈련받은 동물들이 하는 쇼(Show)를 보는 것처럼 엄청 많은 비둘기들이 원을 그리며 뱅뱅 돌더라구요 :) 인위적으로 그렇게 하게 만든 건지, 우연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신기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그렇게 돌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7.양재천 카페거리


8.양재천 카페거리


9.양재천 카페거리


평일 오후였는데 카페거리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국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걸어가면서 보이는 가게들도 펍이나 바, 브런치 카페들이 많았습니다. 해가 쨍쨍한 날이었는데 이렇게 카페거리쪽은 그늘이 져있어서 서늘하고 좋았습니다.


10.캐틀앤비 정면


11.캐틀앤비 정면


쭉 걸어가다보니 카페가 하나 보였습니다. 어떤 카페를 갈지 미리 정하고 온 게 아니라서 지나가다가 보였던 이곳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12.야외 테이블


출입구 옆으로 이렇게 야외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서늘한 바람 솔솔 불 때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기억해뒀다가 가을에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3.카페 내부


14.빵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베이커리 카페였는지 다양한 종류의 빵도 볼 수 있었어요. 크루아상은 인기가 많았는지 말차 크루아상, 초코 크루아상 한 개씩 남아있었는데요, 저희는 한 개 남은 초코 크루아상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15.카페 내부


16.카페 내부


17.카페 내부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내부 구경을 했습니다. 천장이 높고 카페가 넓었어요. 그랜드 피아노도 한 대가 놓여져 있어서 인테리어에 한 몫 했습니다. 가보지는 않았는데 2층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카페가 실제로 볼 때 정말 예뻤습니다.


18.커피와 빵


주문했던 커피와 크루아상이 나왔습니다.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지요 :)


19.초코 크루아상


초코 크루아상 :)


20.테이블


여유로운 휴무날 오후, 넓고 예쁜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리뷰를 작성하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됐는데 여기 카페의 평이 많이 안 좋더라구요. 그 내용의 대부분은 '직원이 불친절하다', '가격에 비해 커피와 빵이 특색있지는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커피의 값이 평균 5,000원 넘어가긴 하니까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높은 가격 주고 맛 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는 화가 날 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예상했던 맛있는 커피와, 예상했던 맛있는 크루아상이었어서 그런 면에서는 만족했습니다. 다소 가격 차이 나는 것은, 카페가 너무 예뻤기 때문에 :)


'주문 받는 직원이 불친절하다', '직원이 화나있다'라는 후기가 정말 많긴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냥 평범한 카페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지나갔던 것 같아요. 오히려 와이파이 비밀번호 찾을 때 한 남자 직원분이 많이 친절했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음, 다른 분들의 경우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카페에 갈 때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커피와 빵의 맛, 이 정도면 충분했고 다른 것보다 카페가 예뻐서 :)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분들의 카페에 대한 후기가 안 좋아서, 제 포스팅을 보고 방문하셨다가 실망하시면 어떡하나 걱정되는 마음에 다소 말을 길게 했네요. 여유로운 오후에 양재천 산책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시면 좋은 곳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버튼 꾹 한번 눌러주시고, 다음에 또 새로운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양재천 카페거리 걷는 영상(살짝)